복지관 독서프로그램(소리탐험대) 수업종강~~

우리가 어렸을 때도 작은 소리에도 민감했을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소리를 엄마와 함께 담아보고, 귀 기울여보는 공감의 시간으로
여러 악기를 보며 소리를 내어보고
관심있는 소리를 담은 그 소리로 음악을 만들어 볼 수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보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직접 들어보며
똑같은 소리이지만 다른 장소에서 내어 들으면
다른 소리로 느낄 수 있는 공감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혹시나 이번 기회에 참여하지 못한
자녀와 부모님들께서는
내년 소리탐험대에도 귀 기울여 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