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0년 복지와 문화의 불모지인 백령도와 대청도에 꿈과 비전을 갖고 발걸음을 띄운지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서해 최북단 도서지역으로서 많은 역경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희 직원들은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부딪혀 나갔습니다.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를 통해 지역주민이 함께하며, 건강한 지역문화를 도모하고 전문성을 강화하여 최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의 감초같은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깊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고 계신 후원자, 자원봉사자분들과 저희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여러 주민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